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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0] 신오오쿠보(新大久保)의 한 한식당에서~

지난주 일요일 신오오쿠보역 근처의 한 한식당에서 저의 주최로 일본과 외국의 친한 친구들과 감자탕 모임을 가졌습니다. 한,일,중,미,호주 이렇게 다섯 나라의 친구들과 함께 우리의 음식을 먹는 느낌은 참 새로웠답니다^ ^;

하지만...

삼겹살 이외에 일본에서 먹는 한식은 별로 맛있지가 않네요~ 친구들 미안해요! 나의 한식은 이렇지 않아!! 친구들은 맛있다고 해 주었지만 감자탕은 조미료 맛이 너무 강했고 보쌈은 고기가 너무 얇고 보쌈김치가 너무 부실했어요.T_T

즐거운 하루였지만 진짜 한국의 맛을 맛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강했던 하루이기도 했습니다..^ ^


by 마을회장 | 2008/04/23 23:32 | Life is Delicious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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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와감자탕 at 2008/04/23 23:50
에!? ㅇ<-<
Commented by Niveus at 2008/04/24 08:16
이제 요리왕 말훼가 되는겁니다... (모르는 사람에겐 의불!?)
부산와서 수행좀 하고 가셈.. >.<
Commented by 로빈 at 2008/04/24 08:47
이제 마을회장에서 요리회장으로 닉네임 교체 궈궈씽!!

그나저나 잼 내한...소식..기다리고 있습니다 유유..
Commented by redangel at 2008/04/24 20:27
말레 무슨 밤무대 뛰심? 의상이 저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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