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30일
하겐다즈와 함께...
우리나라에 있을때는 모 님의 영향을 받아 한 2년전부터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즐겨먹었습니다. 물론 요즘도 한국에 들어가면 한번정도는 구스띠모나 빨라쪼같은 젤라또 가게에 들르는것을 거의 잊지 않지요^ ^
하지만 일본에서는 손쉽게 갈만한 젤라또 가게가 없어서 꿩대신 닭이라고 일본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쉐어를 반 이상 석권하고있는 하겐다즈를 즐겨 먹습니다. 뭐 젤라또만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아이스크림은 아니지만 하겐다즈만의 고급스러운 아이스크림 맛은 자주 손이 갈수밖에 없달까요. 게다가 환율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값이랑 비교 해 봤을때 값도 싼데다가 할인 마트를 잘만 공략하면 미니컵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파는 반값도 안되는 가격에 하겐다즈를 접할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일본에서 하겐다즈 파워가 쌔다보니 우리나라엔 없는 맛들도 많이 출시되었답니다.
덕분에 아무리 쌀쌀한 겨울이라지만 하겐다즈는 냉동실에 한가득 쌓아놓고 먹고있습니다^ ^

냉동실에 있는 사다놓은 하겐다즈를 꺼내놓고 생각나는김에 사진 한장^ ^ 사진에 보이는 미니컵 6팩이 가격도 싸고 좋습니다. 할인 마트에서 특가로 550엔 전후로 팔때가 있는데 이떄 구입을 하면 1컵당 100엔이 안되는 가격에 먹을수 있답니다.

최근에 나온 신제품들만 따로 모아서 한 컷~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일본에서 하겐다즈 소비층이 많다보니 계절 한정이라던가 신제품 등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미니컵 팩은 겨울 한정으로 나온 클레식쵸코,리치밀크,카스타드 푸딩 미니컵 멀티팩이고 나머지는 계절한정으로 출시한 헤이즐럿,럼 레이신,블랙 세자미,바나나 케러멜 터르트 그리고 완전히 신 라입업으로 등장한 아포가토 입니다. 위의 제품들이 국내에서도 출시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 by | 2007/01/30 21:52 | Life is Delicious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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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딘가에서 1.7 리터 짜리를 만5천원에 판다길래 지름을 도모하려 했지만
생각해보니 그렇게 무식하게 큰 아이스크림통을 수용하기엔 냉동실 공간이 남는 구석이 없어서 죄절했던 기억이(...)
바나나 캐러멜 타르트가 끌리는데 쓰읍 T_T